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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일상 패션을 보다 보면화려한 명품보다 오히려“저건 나도 들어보고 싶은데?”싶은 아이템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최근 관심을 받은 롱샴 가방도 그랬어요.처음에는 그냥 큼직한 블랙 숄더백인가 싶었는데찾아보니 롱샴 Le Cadence L Shoulder Bag으로소개되고 있는 제품이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제품명보다 한 가지가 더 궁금했어요.왜 이런 가방이 40대 여성에게 유독 잘 맞아 보일까?예쁜 가방은 많지만 막상 40대가 되면디자인만 보고 고르기는 어렵잖아요.그래서 고현정 가방 정보를 찾으셨다면제품 정보와 함께 실제로 어떤 사람에게 잘 맞는지까지정리해볼게요.고현정 롱샴 가방, 어떤 제품일까?먼저 제품부터 간단하게 볼게요.LONGCHAMPLe Cadence L Shoulder Bag롱샴이 새롭게 선보인가죽 숄더백 라인입니다.L 사이즈 기준 크기는28 × 31 × 17cm, 무게는 약 749g이고소가죽 소재로 제작됐습니다.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내부 플랫 포켓과 스냅 버튼 잠금 방식이 적용됐으며노트북까지 들어가는 넉넉한 크기로 안내됩니다. 현재 공식 라인업에는 블랙뿐 아니라버건디, 모카, 바닐라, 둘세 등도 확인됩니다. 그런데 왜 40대 엄마 가방으로 눈에 들어올까?저는 이 가방의 가장 큰 장점이‘명품 티를 과하게 내지 않는다’는 데 있다고 봤어요.40대가 되면서 가방을 고르다 보면너무 어린 느낌은 싫고,그렇다고 너무 클래식하면 나이 들어 보이고,커다란 로고가 들어간 가방은부담스러울 때도 있잖아요.Le Cadence는 오히려 반대입니다.장식은 최대한 줄이고부드럽게 떨어지는 가죽의 형태 자체를디자인으로 가져갔어요.그래서 흰 티와 청바지처럼 편하게 입어도 되고재킷이나 셔츠를 입는 출근룩에도크게 튀지 않습니다.“비싼 가방을 들었다”보다“옷을 세련되게 입었다”는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잘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해요.엄마 가방은 결국 수납력이 중요하잖아요사진만 예쁜 가방과실제로 매일 드는 가방은 조금 다릅니다.휴대폰과 카드지갑만 넣고 다닌다면미니백도 충분하지만,40대 일상에서는파우치, 선글라스, 보조배터리, 물병에경우에 따라 태블릿이나 노트북까지챙길 일이 생기죠.Le Cadence L은 공식적으로도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로 안내됩니다. 그래서 출근했다가 장을 보거나아이 일정까지 챙겨야 하는 날처럼가방 하나로 하루를 보내야 할 때오히려 이런 빅백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큰 가방 들면 나이 들어 보이지 않을까?이 부분도 꼭 짚고 싶어요. 가방 빅백이라고 무조건중년 느낌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차이는 가방의 형태에서 생겨요.각이 너무 단단한 가방보다고현정이 든 스타일처럼 가죽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슬라우치한 실루엣을 선택하면 훨씬 편안해 보입니다.옷까지 모두 넉넉하게 입기보다는화이트 티 + 데님 + 빅백또는셔츠 + 슬랙스 + 빅백처럼 옷은 단순하게 정리하고가방의 볼륨을 포인트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그러면 큰 가방이짐 가방처럼 보이는 것도 줄일 수 있어요.다만 구입 전 이것은 확인하세요제가 40대 데일리백으로 본다면디자인보다 먼저 체크할 부분도 있습니다.바로 무게예요.L 사이즈 자체 무게가 약 749g이기 때문에여기에 노트북과 파우치, 물병까지 넣으면실제 체감 무게는 상당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어깨가 쉽게 피곤하거나짐을 많이 넣는 분이라면“많이 들어가느냐?”보다“많이 넣고도 내가 들고 다닐 수 있느냐?”를 먼저 생각해보세요.반대로 차량 이동이 많거나출퇴근용으로 넉넉한 가죽 가방 하나를 찾고 있었다면활용도가 높을 수 있고요.이런 부분까지 따져봐야예뻐서 샀다가 옷장에 넣어두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꼭 같은 롱샴을 사지 않아도 됩니다고현정처럼 자연스럽게 들고 싶다면꼭 같은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어요.비슷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저는 딱 세 가지를 보겠습니다.로고가 크지 않은 디자인 +부드럽게 떨어지는 가죽 +어깨에 편하게 걸리는 넓은 스트랩특히 블랙이나 브라운처럼가지고 있는 옷 대부분과 어울리는 컬러를 고르면활용하기 훨씬 쉽습니다.이미 옷장에 흰 티와 청바지,셔츠와 슬랙스가 있다면새 옷을 여러 벌 사기보다가방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전체 분위기가달라질 수 있거든요.결국 고현정 롱샴 가방이 눈에 들어온 이유처음에는 저도고현정이 들었다는 이유로 화제가 된또 하나의 연예인 가방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제품을 자세히 보니40대가 가방을 고를 때 원하는 조건과겹치는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과하지 않은 디자인,충분한 수납공간,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실루엣,캐주얼과 출근룩을 오갈 수 있는 활용도.특히 요즘은 작은 가방에 억지로 짐을 줄이기보다넉넉한 빅백 하나를 자연스럽게 드는 스타일도다시 눈에 띄고 있고요.실제로 최근 해외 핸드백 커뮤니티에서도 Le Cadence를 구입한 소비자가 부드러운 가죽과 데일리 활용도를 장점으로 꼽는 등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40대인데 어떤 명품 가방을 들어야 할까?”고민하고 있다면 브랜드부터 정하지 마세요.내가 평소 가지고 다니는 짐의 양과자주 입는 옷부터 생각해보고,매일 부담 없이 들 수 있는가이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결국 가장 오래 드는 가방을 찾는 방법 같습니다.사진출처:고현정sns,롱샴공홈#고현정 #고현정가방 #고현정롱샴 #롱샴 #롱샴가방 #LeCadence #롱샴르카덴스 #롱샴숄더백 #40대가방 #40대여자가방 #40대패션 #엄마가방 #여자데일리백 #연예인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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