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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금빵 맛집 헬로베이크샵|출장 갔다가 또 사러 간 크랙 소금빵

9 2026.07.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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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턴 다시 월말 리뷰 쓰려고 했다가 까먹었더니분량이 한가득 . . . . . .열심히 놀러다닌 2026 상반기 . . . . . 연초에 두쫀쿠에 꽂혀서 두쫀쿠를 엄청 많이 만들었다두쫀쿠가 충격적으로 맛있었기도 했거니와 (두쫀쿠에 대한 글까지 쓰다가 관둠)모르겠어 이때는 뭘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시기였기도 해지금 냉장고에 두쫀쿠 1-2번 정도 만들 재료 남아있는데 다시 추워지면 또 만들어야지2026년 초에 했던 것모닝페이지 -&gt요거 나름 꽤나 꾸준히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만하게 됐다. 아마 정신병 치유할 때쯤인듯듀오링고 -&gt지금 160일인가 연속 하고있는데 이제는 그냥 링고와 나의 의무감으로 .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3동 3층회사 뜨개친구랑 비싼 사제밥 먹었다2025년에 정병 시즌일 때 회사 동호회 싹 다 정리하고 2026년에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만 지내고 있는데아 진작 이렇게 할 걸놀랍게도 이여성은 요가를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아쉬탕가 요가 곧 1년이 다 되어간다지난 번 신림에서 다닐 땐 죽어도 안 늘더니 여기선 흠.. 한 6개월만 더 하면 머리서기 할 수 있을 것 같다내년 2월이 계약 만료라 이사 갈말 고민하다가 요가 생각하면 또 이사 안 가고 싶고 그래친구가 제주도 남자랑 결혼해서서귀포에서 열린 제주도 피로연에 참석할 겸서귀포를 너무 좋아하는 아갓쉬랑 서귀포 여행할 겸아갓쉬 운전 개잘한다 2026년에 갑자기운전을 하고 싶은 욕구에 휩싸였는데 막상 상반기가 다 간 지금 운전 한 번도 안 해봄 아갓쉬가 가자는 대로 무지성으로 따라다녀서이 카페 되게 좋았는데 어디였는지 기억이 . . . . . 결국 찾았는데 네이버지도에 없다. 폐업하셨나 . . . (스틸네거티브클럽)친구랑 가마우지를 봤다무슨 새가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데 갈매기도 왜가리도 아니어서제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가마우지라고 했다신기하게 가마우지가 물고기 사냥을 하는 희귀한 모습을 포착했고아이폰17프로 줌이 좋아서 땡겨서 찍었더니 너무 징그러워서 다시 줌아웃 해서 멀리서 찍음감기기운으로 골골대느라 쌍화탕 마심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로 59-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로 69다정이네김밥과. . . 아름이네 떡볶이다정아름 조합 완벽 아름이네 떡볶이를 먹으며 아갓쉬가 좋아하는 떡볶이 스타일을 이해하다친구랑 사이비 종교 다큐멘터리 봄아 사이비종교 다큐멘터리가 왤케 재밌냐 (종교없음)종교학 전공이 있는 몇안되는 학교 다녔는데 학교 다닐 때는 종교학 수업 1나도 안듣다가졸업하고 온갖 종교 다큐멘터리 다 찾아보는 사람 됨그 중 최애는 사이비, 몰몬, 유대교이상한사람같다고요? 지나가세요 ^^어 나두 아이러브제주~시장에서 감귤모나카 샀는데 엄마가 당뇨 위험군이라 이런 거 안먹는데왜사왔냐고 뭐라해놓고 다먹음 엄마 이래서 당뇨 위험군이구나 . .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한로21번길 56친구따라 꼭두새벽부터 꽈배기 웨이팅 하는 여자하지만 ?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어서귀포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생각나는 맛본격적인 서귀포여행은 처음 해봤는데나 제주보다 서귀포 더 좋아하는것같어여기두 어딘지 모르고친구가 데려가는데로 가봤더니 멋진 풍경이~제주도라서 괜찮겠지 하고 코트 입었는데 개추워서 여행내내 감기기운을 달고살았다친구는 얄밉게 롱패딩 입고 옴제주도의 결혼식 피로연은귤 한바구니와 삼다수 2리터의 위엄메뉴로 회가 나옴난 회 안먹어서 친구가 옳다꾸나 하고 다 먹음이 날 2번째 두쫀쿠를 만들어서 아갓쉬가 가져오라길래제주도까지 이고지고 두쫀쿠 사가서 먹었는데미식가 아갓쉬가 첫번째 만든거 먹을땐 팔으라고 호들갑 떨다가두번째 만든거 먹을땐 먹는거에 거짓말 못해서 내가 흠 좀 퍽퍽하네.. 했더니 바로 ㅇㅇ 퍽퍽함 해서갑자기 서운해서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갓쉬 개당황왜 눈물이 났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아갓쉬한테 인정을 받을라구 서울에서 만든 두쫀쿠를 제주도까지 바리바리 싸와서 친구가 배고프다 할때 뙇! 한 알을 줬는데맛있다는 반응이 아니어서 서운했나봐 . .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로 31 Revolver하지만 괜찮습니다 제 서운함은 1시간 정도면 사라져요스페인 음식점이라 창렬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양이 많아서 매우만족또가고싶다이와인 춘천출장샵 너무 맛잇어서 따로살라고 사진도 찍어놨는데 (펫낫좋아함)생각해보니 픽업가능한곳들이 너무멀어서 안샀네 . . . . 아 살걸서귀포 여행에서 티셔츠를 두장샀고아갓쉬에게 물들어 나도 이제 여행을 가면 가게 티셔츠를 사는 사람이 되었다그래서 이제 도합 서귀포 와인바, 카페에서 산 티셔츠 각각 1장제주도 음식점에서 산 티셔츠 1장 춘천영화제에서 산 티셔츠 1장4장의 굿즈 티셔츠를 가진 사람이 됨택시타고 돌아가려는데 가까운지택시가 너~~무 안잡혀서 걷다가 버스가 와서 탔다친구랑 서귀포 길가에 쌩썡 지나가는 차 옆에서 바람 맞으면서 걷다가버스 타는 게 괜히 웃겼다다음날 차마시러 갔는데이 컵이 귀여워서공방 찾아서 샀는데이 컵엔 많은 스토리(n)가 있어....제주도 왔으면 호지차를 마셔줘야지예사발에 주는 호지라떼 참맛있더라~미술관 왔는데 안도 타다오가 지었다더니 이 사과가 있는거야아니 이럴거면 고베 미술관 안갔지~스페인에서 질리게 피카소 그림 볼때는유명작품 아니면 안찍었는데 여기 띨롱 한점 있어서 또 야무지게 찍어줌멋진 카페에서 맛잇는 커피와 그다지 맛있지않고 비싸기만 겁나 비싼 소금빵을 먹었다노키즈존이었는데 아기가 사진찍고싶다고 하니 할아버지 사장님이 양해를 해주셨다개인적으론 노키즈존 매우좋아하지만 훈훈한 풍경이긴 했다진짜 이상한 절 봄겁나 큰 금색 불상이 있길래 오 신기하네~ 하고 들어갔는데미국 미시간주립대를 나온 스님이 거의 무슨 30만원인가 받고 1:1 명상을 해주는혜민스님의 뒤를이을 장사꾼+관종 젊은이 주지스님이 있는생전 처음 보는 종파의 절을 갔다 (공식 종파는 맞긴함)아갓쉬랑 나오고 나서 이 절에 대해 알아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1시간을 소비함(종교 다큐멘터리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 답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검색했다)근데 알아보면 볼수록 가족사업 냄새가났다좀 더 올라가면 진짜 절 있어서 다른 절도 잠깐 구경그래 이런게 절이지 . . . . .이 풍경이 진짜 뢰전드로 예뻤어서 휴대폰 배경화면 당첨접근하지 말라는 말 치고 궁둥이가 귀여워요야르한 노을을 보고 숙소로 컴백여기도 친구가 그냥 슝슝. 운전하더니. 내려. 해서 어딘지 모름ㅋ통제와 서귀포를 사랑하는 아갓쉬와 통제당하는게 그렇게 나쁘지 않은 나. 영원하길.갑오징어인가 무늬오징어인가 오징어집 와서나땜에 회 못먹구 오.볶. 먹어주는 아갓쉬 조아~ 니가 조아~어느 음식점을 갈지는 강력 통제해도 무슨메뉴를 시킬지는 통제하지 않으며 균형을 맞추는 그녀의 통제 스킬숙소 체크아웃하는데퍼펙트 데이즈 포스터가 있어 알은체 했더니 아저씨의 인생 영화라며 엄청 신나서퍼펙트 데이즈 따라서 산 것들도 보여주시고 막 일장연설을 하셨다 (아마 퍼펙트 데이즈 영화를 보고 말 걸어주는 손님이 아주 많지는 않았겠지)아저씨의 반짝반짝한 눈망울이 꽤나 인상 깊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사람들은 빛나는구나~러쉬 구경 갔다가 카페에서 티셔츠만 사고 나옴근데 저 티셔츠를 제일 잘 입고 있음 나의 요가 티셔츠~유채꽃도 잔뜩 구경했다 제주도가 좋다~차로 여행 다니니 제일 좋은 건 걍 잠깐 구경하고 가고 내렸다 가고 해도 된다는 점친구랑 드라이브 하다가 돌고래 그림이 곳곳에 있길래여기 돌고래 나오나? 하고 차 세우자마자 돌고래를 봤다 럭키!2026년 잘된다는 건가봐~ 하고 좋아했는데 진짜 2026년 되고 신기하게 좋아져서 나 다 돌고래 파워라고 생각하고 있어YES!!새댁 친구가 피로연에서 준 떡이 너무 맛있어서육지가기전에 사올라구 떡방 들렀는데 이미 유명떡집인가먹고싶은게 다 나가서 오메기떡 사서 귀가~ 좋은 서귀포 여행이었다네중랑구 친구랑 건대에서 만났으면 아무래도 마라샹궈를 먹어줘야겠죠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18길 61 1층나의 마라샹궈 10년 경력 중 내가 첫 마라샹궈를 먹은곳인데10년 지났지만 아직도 여기가 제일 맛있어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1 Happiness Dessert해피니스 디저트에서 밀크티도 마셔주고완전 건대 중국인 체험 제대로 햇잔아.​내 주변 최고의 미식가 아갓쉬의 2트 두쫀쿠 평에 상처받고다른 친구들의 두쫀쿠 호평을 모으던 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넌 파티시에가 아니잖아.환경호르몬 제법나올 야르불닭 끼리먹기이 방법에 빠져서 이제 주1 불닭하는 사람이 됨3번째 두쫀쿠 같은데 . . . 춘천출장샵 한 번에 20개씩 만들어서 여기저기 나눠주고 그랬음보니까 갑자기 두쫀쿠 먹고 싶당수족냉증 없는 내 손을자기 개인 손난로처럼 쓰는 아갓쉬맛있는 데 많이 데려가주니까 기꺼이이녀석 꽤나 멋진 식사를 했나본데이건 담배.. 가 아니고치킨 춘권 롤 같은 건데 아 충격적으로 맛있었다서울특별시 광진구 면목로 26 1층 툭툭탁 (나무문)겨울 섬초는 또 왜이리 맛있어~툭툭탁 셰프님이 캐나다에서 일하던 시절 친구 셰프님이한국에 와서 팝업 한거랫는데진짜 다 맛있어서 이 셰프님 가게 가고싶었음치킨롤은 두 번 먹음체감온도 영하 20도였나 개추운 날 (-15도 이하에만 패딩을 입는 나)아이스크림 사는 내가 웃기다고 친구가 찍어줌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27-24그지만 녹기전에 어케참음머리를볶았구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3길 55-15 그랑시엘 201호기본 세시간 걸리는 열펌이지만여기만큼 짱짱하게 말아주는 데가 없어서 이제 단골이됨하지만 단골되고나니파마머리 지겨워서 피고싶어진다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24 1층 우삼촌카레홍대근처에서 이직준비하던 친구랑 만나서 카레를 먹구이제 친구는 여기서 이직준비하던거 성공해서 이직했는데이직한회사 별로라서 다시 이직준비함갑자기 들른 프라이탁에서예쁜 타프를 발견해서 가방구매완요새 프라이탁 유행지나서 직원들 대박 친절함매보는데 자꾸 칭찬해주고 내가 메고온 프라이탁도 예쁘다고 상냥하게 말해주고나갈때 문 잡아주고 하여간 서비스 퀄리티 대폭 상승연초에만 잠깐 이벤트로 사주 봐주는 바가 있다고 해서부랴부랴 효창공원주민 언니와 함께한 10년전에 대외활동에서 만났는데 인스타친구로만 지내다가저번에 진짜 개~~~오랜만에 얼굴 봤는데 회사 족같은거 똑같아서갑자기 친해짐 ^^ 근데 알고보니 같은 병화일간이지 뭐야~ 병화일간이여 영원하라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43-11 1층사장님이 직접 하시는 건 아니고 시즌(?)에만 봐주시는 분이옆에 조그만 골방 같은데서 봐주신다 3만원이라 개이득이자너~나한테 1. 어차피 내후년부터 부자될거니까 돈걱정 하지마라2. 올해는 돈생각 하지말고 여행을 자주 다녀와라고 했는데 2번은 착실히 지키고 있는 것 같고 돈걱정은 지금도 하고 있어요아 FOMO와~2026년부터 괜찮아질거라는 사주 풀이들의 말을 증명하듯입춘이 되자마자 팀을 이동하게 됐다팀장님밖에 아는 사람이 없었어서친해질려구 두쫀쿠 돌림그리고 회사 동료가 나한테새 팀가서 화이팅하라구 두쫀쿠랑 이거 자리에 놔줘서 광광 우는 여성 됨(구라임 사실 안 울었음)2024년에 회사 사람들이랑 역대급으로 술먹고 놀았을 땐그냥 그 술자리가 좋았던거지 그 사람들이랑 다 잘맞는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말이야2026년에 이제 나랑 잘 맞고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랑만 노니까 또 넘 잼는거야근데 2026년에 거짓 인연들이 정리된다던. 그 운세가. 진짜라면. ㄷㄷ스페인어 숙제 해야 하는데 종이가 없을 때직장인은 그냥 아무데나 숙제해~전주가면 맨날 가는 후켄... 갔는데 무슨 지점인지 기억이 안난다 없어졌나설날이어서 전주갔던것같다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11길 18원래는 민경이랑 다영이랑 셋이서 만나는거라 신촌으로 잡은건데민경이가 갑자기 배탈이 나서 못왔다광진구민 1명이랑 성남시민 1명이랑 대체 신촌에서 만날 이유가.여기 사장이 융통성이라군 없어가지구 아무것도 조정 안해주고그럴수도 있긴한데 그정도는 유도리있게 가능하지않나? 겁나 맛있나보지? 하고 먹었는데별로 맛없고 비싸서 야 이돈주면 그냥 내가 파스타 말아줄게 하고 나옴그리고 다영이랑 한 두달동안 여기 존나 별로였단 얘기만 한 거 가틈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83 현대백화점 신촌점 10층머랭빙수 먹으려고했는데 품절이라서 팥빙수 머금초점이 빙수가 아니라 다영이 브이에 잡혓네내가 패션 참고하는 셀럽 중 한명이 유병재라는게 킹받아근데 키가 비슷해서 유병재가 입는 옷들 나도 다 맞어~어떻게 패션 취향이 유병재.최자.데프콘.김대명 이랑 똑같을수가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127길 43 1층 지나고나면최애 디저트 카페에서 개구리 읽음 (재밌음)중국 소설의 그 희망도 피도 눈물도 없는데 별일 아니라는 듯이 걍 담담하게 쓴 st가 좋다 작가는 호들갑 안 떨고 나만 정신이 아픈 소설 그게 진짜다광진구 디저트 카페 1황 지나고나면아에드도 참좋아하는데 아에드는 춘천출장샵 사장님이 좀 더 친절하고여긴 막 시간제한도 있고 사장님도 좀 예민st인데 일단 디저트가 맛있음유행 안해보면 안돼서 봄동비빔밥도 해먹음낫마스두바이 시즌의 종료를 알리며 (사유 : 내가힘듦)딸기들어간 두쫀쿠를 만들었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다근데 딸기 안들어간거랑 들어간거랑 구분하다가 섞여서 뭐가 딸있 뭐가 딸없인지먹어봐야 안다는 단점이 있었음;를 봤다상당히 좋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 보라고 하니까낀딸으로서 역시 제일 제정신으로 사는 건 둘쨰딸이군아. 하고 동생에 이입해서 뿌듯했던게 생각남첫째딸의 유난은 못말려~~~브리저튼 시즌 4 가 제일 좋다 모든 시즌 통틀어서 그다음엔 2 그다음엔 1 그다음엔 3시즌4 찍는다고 할때만해도 베네딕트가 주인공?? 떼잉;했는데 케미가 역대급이라 진심 나 한 5번 본 듯서울특별시 마포구 숭문16길 4 머스타드어란파스타 보고 너무먹고싶어서 다영이랑 머스타드10년의세월동안 나는 이사 세번가고 사장님은 커피만 팔다가 이젠 파스타를 더마니 파시게되었다그래도 강아지 김도순은 여전히 나를 싫어한다10년이 지나도 어떤 건 변하고 어떤 건 변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하여~서귀포에서 봤던 컵이죠?이거 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깨져서 와서 교환하는데 사장님이 진심 ADHD이신지 뭔지문자를 막 다섯통을 보내고 컵을 보내야되는데 나한테 다른 사람 주문건을 잘못 보내고엄청나게 힘들게 교환을 했다 그래도 귀여움~내 거북이 코스터도 귀엽고~친구와 양평으로 독서 캠프를 왔다매년 3월 1일에 가는 독서 캠프도 벌써 3년차여기도 친구가 가자고해서 온 무슨 카페의 대관하는 무슨... 감상실무슨이 몇번이에요마트에서 키위를 샀는데 난 골드키위가 좋아~마트에서 사온 닭강정은 별루 맛이 없었어도친구가 3년전에 내 책 빌려가서 다 읽은 프로젝트 헤일메리나는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영화개봉전에 겨우 다읽음 하지만 재밌음 재밌음 재밌음~센티멘탈 밸류를 재밌게 본 나와 친구;를 같이 봤다한줄평 : 응... 정말 너 최악이더라... 사랑 하지마라....개인적으로 원제인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가 더 잘어울렸다 응 너 정말 the worst person이더라....보는내내 모든 공간의 소품과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북유럽통 1번 의대다니다가 그만두고 사진작가 한답시고 돌아다니는 주인공의 복지 부러워서 북유럽통 2번집안의 모든 옷을 다 꺼내서 뒤집어 엎고 두 박스를 헐값의 기부금에 기부했다2025년 정병을 앓느라 신경쓰지 못했던 나의 치아보험말도안되는 금액이 줄줄새고있었고 본전 뽑아야만한다는 나의 어떤 절박함에충치치료 하느라 한달이 다갔다두쫀쿠 가고 버터떡 왔고미친사람처럼 버터떡을 굽기 시작했다매번 내 디저트를 줄 수 있는 스페인어 선생님이 있어 좋다~두쫀쿠는 사실 제빵제과라기 보다는 만두 . . . 조립 . . . 에 더 가깝다고 할까본격적으로 뭘 굽는 건 처음이라 계속 실패하고 레시피 바꿔보고 굽는 법 바꿔보고구라 안 치고 한 12번은 넘게 구운 듯이 글 쓰는데 갑자기 냉동실에 얼려둔 버터떡 20여개가 생각났다 흠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22 판교 효성 해링턴 타워회사 칭구들이랑 소주 먹은 날재밌었다별 이상한 얘기를 다 했는데 잘 기억 안나네 그럼 됐다틀도 바꿔보고 맛도 바꿔보고초코맛은 이제 진짜 잘 굽는데 기본맛은 자꾸 삐꾸남제미나이한테 아무리 물어봐도 광파오븐으로 구워서 그런지 결론적으론 궁극의 레시피를 찾지 못한 채 끝이 났다그래도 맛있었잖아~ 한잔해~친구가 집사서 집들이겸 파티내주변 미혼 30대 여자들이 집을 사면서 어마어마한 FOMO가 와서한 때 집을 막 보러다니다가 돈이 없어서 지금은 패배주의로 접어들었다응 월세 100만원씩 내면서 돈 안 모으고 살다가 은퇴하면 8000만원자리 시골집 사서 거기서 굶어 죽을거야~전 회사 친구 언니들 (뭐가 이렇게 길어) 이랑 칭다오 여행을 갔다진짜 원없이 먹었고 하루종일 웃었네 너무 재밌잖어가장 맛있었던 거 뽑으라면 주저없이 루위엄청 재미나게 놀았음 뭐 여행기 쓸수도 안쓸수도 . . . .맥주 아이스크림은 맛 없으니까 드시지 마시고예칭다오 여행에서 나의 로망을 이뤘다나의 로망 : 음식점에서 없는 메뉴 주인한테 부탁해서 만들어주기원래 가려던 마라롱샤 집이 브레이크 타임이라 다른 가게 춘천출장샵 갔는데 볶음밥을 안팔아서볶음밥은 없는거죠... 하니 사장님이 주방에 머라머라 소리친다음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개큰 볶음밥을 30위안 (7000원?)에 주셨다칭다오는 어딜가나 생맥주가 있다같이간 언니가 진짜 아무거나 다 잘먹는 사람이라서덕분에 취두부도 먹어보고 두리안도 먹어봤다두리안 왜 맛있다는 건지는 알겠어 근데 내 돈 주고는 안먹을랭야시장에서 꼬치도 한가득 사고미쉐빙청 아이스크림도 먹고~ 하여간 배터지게 계속 먹은 여행이었뜸칭다오 여행 갔다와서 이 마라쫀디기에 빠져서 하루에 10개씩 먹다 속쓰려셔 약먹곤 했음3월 안에 비행기 안 사면 4월에 엄청 오른다고 해서비행기표를 패닉바잉11월 말에 샤먼 갔다 올게용팀이바뀌구 점심회식을 했다신기하게도 이 팀은 몇번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매번 나의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다른 팀 간다고 했다가엎어지곤 했었는데막상와보니 내 생각보다 좋아서 잘 다니고있다사람인생 어떻게 될 줄 모른다더니당근라페를 대량생산해서샌드위치 만들어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보난자커피에서 파는 샌드위치 라페+햄+루꼴라 조합인데 빵이 너무 맛이 없어서내가 있는 빵으로 이렇게 만들어 먹었는데 넘넘 맛있는거있지루비레드키위인가사봣는데 맛 없었음 컬리가 문제였을지두이게나야~ (구라임, 무단횡단 잘 안합니다)유기견 입양 행사해서 구경하러 갔다개판이었다 (즐거웠다는 소리)일부러 얌전한 친구들은 손님들 무릎에 앉혀 준다 따뜻하고.. 단단하고...세상의 모든 강아들아 행복해라공차에서 그릭요거 어쩌구 먹음중국 갔다오고 나서 다시 단음료 먹고싶어져서 몇번 사먹다가 가까스로 정신차리고강경아아파로 돌아감데스노트를 보았다김성철 규현 합이 좋았음 김성철 왜이렇게 잘함???? 그냥 뮤지컬배우자너그리고 웃는남자/프랑켄슈타인/데스노트 보고 느낀건데 내가 규현의 뮤지컬 음색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으며 (자존심 상함)류크 역의 임정모씨가 팔다리도 긴데 막 기괴한 움직임을 엄청 잘해서 아 사신역에 필요한것은 노래실력이 아닌 코어군아 깨달음데스노트 뮤지컬이라기보다는 콘서트같어 일단 넘버가좋잖아쓰레기버리러 나왔다가 밖에서 집을 보는데참새나와서 막아놓은 저 구멍이 또 뚫린거같아서공포에 떨면서 (이제 집에 동생 없어서 참새 못 잡아줌)사람 다시 불렀는데 출장비만 주고 사실 이중으로 막아놔서 멀쩡. 했다네요~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7길 36-61 1층, KEEM HANNAM이상하게 갑자기 덥던 날에정민쒸랑 같이 한남동후무스를 파는 곳을 그냥 지나칠수없다언젠가는 중동에 가서 꼭 현지팔라펠을 먹겠어그러니까 평화좀지켜이것들아 세계평화는 계속되어야해~~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48 2층연희동에 있을 때부터 가고 싶었는데 영 기회가 없다가갑자기 정민쒸가 여기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가배 샤를로뜨랑 딸기 피스타치오 사서회사에 꾸역꾸역 가져가서 회사 선배들이랑 먹었다근데 배 샤를로뜨가 진짜 진짜 맛잇었다 흔하지 않은 재료인데다가 진짜 고오옹급진맛 가격값하는맛먹어보고 선배가 너무맛있다고 본인도 한남동가서 사먹을거라 하쉼 뿌듯이태원 앤티크가구거리?? 에서 마켓 열려서 정민쒸가같이 가자고 해서 간건데 사람 너무 많고 더워서 둘다 기빨려서 한바꾸 돌고 나옴팔찌 샀는데 지금 어딨는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컵을 살 걸 그랫어~사랑은 모르겠고 여행은 자신있어요날이 더워지면 나만의 차지키 의식을 치러줘야겠지아침운동을 다시 시작했고분명 예전에 주3회 아침운동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지난주 1회도 안가고 이제 다시는 아침 헬스장 등록 안 하기로 다짐하다돈아까워잉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64길 22 1층내가 사랑하는 올댓브런치에서산딸기바게트 먹었당 얌얌초코바게트 파실 때 갔어야 했는데멀어져서 브런치 먹으러는 자주 못가지만 빵데이때는 가서 빵을 사오려고 노력한다네요아 그립던 서림동 생활요새 이사가네마네 생각을 하니까 서림동이 생각난다 하지만 기억미화일 것이다 그 오르막길은 다시 겪고 싶지 않다서울특별시 광진구 면목로 29 2층군자핫플이어서 어렵게 예약해서 간 거였는데별루일단 화장실이 충격적으로 별로고 젊은남자들끼리 하는식당 믿거봄의 어린이대공원은 최고군아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634어느덧 슈스가 되어버린 멕시칼리주말 오픈런해서 먹었는데오픈시간되니까 마이크잡고 사람들 불러서 10팀씩 들어가는게 무슨 춘천출장샵 수련회 같앗음피쉬타코 당연히 맛있고 친구가 애기 데려와서십분? 안고있었을뿐인데 8시에 잠들었다천연위고비라길래 해봄근데 원래 소금뿌리는게 아니라며? 어쩐지 맛있드라다음에 소금 안뿌리고 먹었는데 토할뻔함왔다 요가 후 옥수수의 계절초당옥수수보다는근본 찰옥수수가 조아~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44길 5 1층전회사 선배님이랑 잠실에서 스페인요리 무금안에 생각보다 작고 약간 밤티감성이라 흠? 했는데가격에비해서 양도많고 맛있었다 재방문의사 있음단가 비싼 인터뷰를 하기로했는데 (리멤버중개)중간에서 중걔?? 해주시는 매니저분이 진짜너무너무 사회초년생 느낌나게 일을 너무너무못해서약간 화가 났었는데 밤 11시에 연락해서안쓰러운 마음에 늦은 시간에 고생 많다고 했더니 티가 나게 고마워 해서마음이 많이 누그러졌다 그래 착하게살자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45-13 1층 후켄 객리단길점후켄 여기저기 가봤지만 객리단길이 최악음식은 그냥그런데 화장실이 진짜 대박 드러움 . . . 어쩌다 전주 왓는데 전국제 시즌이었고 다영이는 늘그렇듯 전국제에 왔고만나서 밥먹구 맥주마시러옴권다영 맨날 다른사람들이랑 술 진탕마시고나랑마실때 술 조금먹는거 언제 화안나냐뜨개샵이좋다뜨개샵을 지키는 강아지는 더좋다강아지 구경하고있으니 주인분이 나와서 만지라구 소개해주고 가셨당당연한 사실을 깨달았다전주사람들은 웬만하면 전국제를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갑자기 서울사람의 정체성으로 전국제 표를 몽땅 취켓표로 예매했으나집오니까 다 귀찮아져서 수수료 내며 취소함 ㅠ우리집은 영화의거리에서 멀고전주사람으로서 전국제의 인구밀도 어지러워요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92 1층전주 내 최애카페도전국제 시즌에 사람 너무 밀리고 근데 나빼고 모든사람이 다 다이어리 쓰고있어서개쳐웃었음 아 여기 전주사람 나밖에없구나 >>전의식과잉만주랑 또 먹었는데그새 만주는 몇번이나 더 왔더라고?배아파서 당장 나랑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고집부려서 옴근데 그사이에 원인숙씨는 더 안나오시고 아들이 물려받은것같은데묘하게 맛이 바뀌고 양이 적어진 것 같았다 그래도 아직까진 맛있음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95 1, 2층망고빙수도 먹어주고에어컨 너무심하게 틀어서 추워서 나옴여기저기의 소품샵을 구경하고귀여운 곳에서 랜덤 박스를 샀다15000원이었는데 왠지 친구가 이걸 내 선물로 사주고나도 친구한테 15000원짜리 선물을 사주면 좋을 것 같은거야그래서 이거 친구한테 사달라고 했는데 친구가 무슨 나를 노답 청소년 보는 눈빛으로 봐서마상입었다 ㅠ어차피 살 거 선물으로 받으면 마음에 들어도 안 들어도 기쁘잔아~ 그것이 낭만이잔아~나도 15000원짜리 사주면 되잖아~김친구. 낭만불합격.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67 1층 101호그래도 친구랑 에그타르트도 사고택시타고 강릉역 근처 카페로갔다표가없어서 친구랑 나랑 다른 시간대 표를 예매함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 136 1, 2층여기도 아갓쉬랑 왔었는데~피스타치오 크림 올라가있는 커피를 마셨는데 맛있었음빅5 검사했는데 또 나같은 거 나와서 또 좌절함그리고 친구 했는데 소시오패스 같은 거 나와서아까 너 정말 소시오패스 같았어~ 하고 기분풀고 ESTJ 된거같다는 친구한테 아니야 너 ESTJ아니야 ISTJ여야만 해 라고 강요하기​그리구 나서 각자 가져온 책을 꺼내는데둘다 사강 책을 가져온거야소름 돋아서 우리 친구인 이유가 있었군 큼큼낭만충울보와 소시오패스의 만남. 기쁘다.일상 복귀 의식은 불닭볶음면으로 할게요너무 귀여워서 째리고 있던 접시를 샀다한정으로 한 피스씩 나오는 건데 저번에 못 사서 이번에 오픈할 때 시간 딱 맞춰서 구매그랬더니 엽서도 오고 손수건도 보내주셔서 광광 울음이게 낭만이야~~~~뜨태기를 이겨내고 열심히 뜨개질해야지 어떡해 까지 떴다그래도가 남았다근데 저 색깔이 좀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색으로 하나 더 뜰까 싶다파스타 레시피를 인스타에서 보고해먹어보고 싶어서와인도 샀는데 파스타 대실패오이도 짜고 참치도 짜고 면도 짜고 다 짜비율을 좀 조절해서 다시 만들어봐야할듯친구가 준 귀여운 와인스토퍼를드디어 자주 쓸 수 있게 되다한꺼번에 쓰려니까 죽을 맛이다앞으로는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길 바라며 ~ 상반기 잘 놀았다다들 하반기에도 나랑 놀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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